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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2012. 10. 15.

 

 


 

 

 

신학적 미덕에는 믿음 말고도 두 가지가 더 있다.

하나는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이고,

또 하나는 가능하다고 믿는 인간에 대한 자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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