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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천년의 사랑 | 양귀자

2012. 10. 16.

 

 


 

 


 

 운명은 대개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지요.

너무, 라고 말해버리기 전에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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