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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칠하기/속깊은인터넷친구

인생관

2012. 10. 30.

 

 

 

오랜만에 옛친구가 전화를 했다.
술 한잔 사란다.
“남이 사주는 술만 마시는 게 내 인생관이거든!”
이런!
아무래도 그 친구와 술을 마시긴 글렀다.
그와 나의 인생관이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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