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덧칠하기/속깊은인터넷친구

대범함

2012. 11. 16.

 

살아가면서 욕먹지 않고 살고 싶은데...
실수가 잦다.
누군가 욕하고 있을 것 같아 두렵기도 하다.
이럴 때 대범해야 하나?
지금 당장은 좀 대범해지고 싶다.


하지만, 더 두려운 건...
욕먹는 일에 신경쓰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덧칠하기 > 속깊은인터넷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루  (0) 2012.11.21
미루다 미루다  (0) 2012.11.21
재촉  (0) 2012.11.16
이유  (0) 2012.11.16
한없이  (0) 2012.11.16
악순환  (0) 2012.11.16
잘 지내시죠?  (0) 2012.11.16
선택의 반복  (0) 2012.11.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