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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칸타타 | 필립 들레리스

2013. 12. 22.

  


 


니체는 그의 생각들을 소리로 표현해내는 음악의 대가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했소.

왜냐하면 그가 늘상 말하곤 했듯이,

소리는 인간의 가슴을, 진실이든 실수든 매혹시키기 때문이지.

그는 '누가 소리를 반박할 생각이나 하겠는가?'라고 묻곤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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