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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그의 생각들을 소리로 표현해내는 음악의 대가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했소. 왜냐하면 그가 늘상 말하곤 했듯이, 소리는 인간의 가슴을, 진실이든 실수든 매혹시키기 때문이지. 그는 '누가 소리를 반박할 생각이나 하겠는가?'라고 묻곤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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