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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같은 경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가 많더라도, 수동적인 호기심과 침묵으로 일관하게 마련이다. 아무도 그런 일에 말려들고 싶어하지 않고, 다만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자기 의사를 피력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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