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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백치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2014. 5. 11.

  


 


 우리는 신에게 우리 식의 개념을 뒤집어씌워

신을 지나치게 비하시키고 있기 때문에, 그를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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