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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어느 미술애호가의 방 | 조르주 페렉

2014. 7. 7.

  


 


내가 이 그림들을 별로 평가하지 않는 것은 그것들이 추해서가 아니다.

삼분의 일도 되지 않는 가격에 그것들을 살 수 있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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