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국도 Revisited2 7번 국도 REVISITED | 김연수 우리가 죽음을 피할 수 없다면, 삶 역시 피할 수 없다. 어떤 죽음이 몰아치더라도 삶은 계속되는 것이다. 2013. 7. 30. 7번 국도 REVISITED | 김연수 만나고 헤어지고 가까워지고 멀어진다. 그게 길들이 확장하는 방식이다. 길들은 도서관에 꽂힌 책들과 같다. 서로 참조하고 서로 연결되면서 이 세계의 지평을 한없이 넓힌다. 2012.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