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탕4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탕 |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산다는 것은 폐허를 남기는 것이다.""산다는 것은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 폐허가 아니라 흔적이었어. 발터 벤야민 말일세." 2013. 7. 23.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탕 |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힘, 그것은 자존심, 즉 자기 자신에 대한 엄청난 사랑입니다. 2013. 6. 8.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탕 |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자연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게 있다면 그건 균형을 너무 믿지 말라는 것이네. 비누에 들러붙은 머리카락 두 올이 부처나 W.C. 필즈의 옆모습을 이루고 있으면 그건 우연이고, 완벽하게 균형 잡힌 십자가 모양을 이루고 있으면 그건 메시지가 되는 거라네. 2013. 3. 25.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탕 |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가시지요. 브로헤스 선생님은 쉬셔야 합니다." "쉬는 건 조금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네." "죽은 다음에 하려고 계획해 둔이 일이 아무것도 없거든." 2012.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