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박물관3 순수박물관 | 오르한 파묵 영리한 사람들은 인생이 아름다운 것이며,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는 것을 잘 알지. 그런데 나중에는 바보들만 행복해져. 2013. 4. 17. 순수박물관 | 오르한 파묵 "당신이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확신해.""나에 대한 존중심이 빨리도 사라졌군.""사실 나에게 거짓말을 했으면 하고 바랐어. 왜냐하면 사람은 오로지 잃어버릴까 봐 두려운 것을 위해서만 거짓말을 하니까." 2013. 1. 15. 순수박물관 | 오르한 파묵 "의사 선생님, 아마 전 삶이 두려운 것 같습니다."다시는 찾지 않았던 이 정신과 전문의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하며 나를 배웅했다."삶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케말 씨." 2012.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