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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7

로마인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 또한 500년 전부터 줄곧 중무장 보병을 군대의 주력으로 삼아서 지금까지 잘 해왔다. 지금까지 줄곧 유효했던 것을 변혁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2013. 10. 5.
로마인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 인간의 행동원칙을 바로잡는 역할을,종교에 맡긴 유대인. 철학에 맡긴 그리스인. 법률에 맡긴 로마인. 2013. 10. 4.
로마인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 신들에게 평화를 기원하긴 하지만, 평화를 달성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이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2013. 7. 2.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 시오노 나나미 정치에서 진실이란, 감정이나 윤리 도덕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유용성에 있다. 2013. 4. 24.
로마인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은 법의 민족이다. 이런 로마인을 납득시키려면 법적으로 정당해야 한다. 2013. 4. 7.
로마인이야기 2. 한니발전쟁 | 시오노 나나미 천재는 그 개인에게만 보이는 `새로운' 사실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누구나 뻔히 보면서도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기존의' 사실을 깨닫는 사람이야말로 천재다. 2013. 3. 3.
로마인이야기 7. 악명높은 황제들 | 시오노 나나미 관용은 상대에게 동의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상대의 존재는 인정해준다는 뜻이다. 2012.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