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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노예의 길 |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2013. 8. 17.

 


 



 

성자와 같은 일심단편의 이상주의자로부터 미치광이 광신자까지의 거리는 

단지 한 발짝에 불과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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