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밑줄(~2014.7.)

스핑크스의 문제 - 장 클로드 카리에르

2012. 12. 31.

 


 



 


미래에 대한 낙관적 전망은 

비관주의와 언제나 나란히 서 있습니다. 

이미 말했지만 희망을 잃어버릴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희망을 가질 필요도 또한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