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엠1 보엠 | 단 프랑크 예술가는 찾아 헤매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차용해야 할 방도를 모른다. 반면 직업화가는 자신 또한 알고 있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이미 알고 있는 길을 좇아가는 사람이다. 2014.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