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 리스본행 야간열차 - 파스칼 메르시어 말은 시(詩)가 되고 나서야 진정으로 사물에 빛을 비출 수가 있어. 변화하는 말의 빛 속에서는 같은 사물도 아주 다르게 보이지. 2012.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