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술애호가의 방1 어느 미술애호가의 방 | 조르주 페렉 내가 이 그림들을 별로 평가하지 않는 것은 그것들이 추해서가 아니다. 삼분의 일도 되지 않는 가격에 그것들을 살 수 있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지. 2014.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