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드 러벤펠드4 살인의 해석 | 제드 러벤펠드 정직한 사람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데도 명성도 못 얻지만, 부정직한 사람은 부와 명예를 얻으니, 이 얼마나 억울한 노릇인가. 그래서 부패가 치명적인 거라네. 좋은 사람의 의지를 꺾어놓거든. 2013. 6. 16. 살인의 해석 | 제드 러벤펠드 1909년 1월 1일, 발모럴이 개장하기 여섯 달 전, 밴월은 아파트 두 집을 빼고는 모두 임대되었다고 공표했다. 이 거짓말이 사람들에게 먹혀들었고, 삼 주가 채 지나지 않아 이 말은 사실이 되었다. 밴월은 진실 자체도 마치 건물처럼 지어낼 수 있다는 위대한 진실을 터득하고 있었다. 2013. 1. 11. 살인의 해석 | 제드 러벤펠드 "여긴 미국이에요. 젊은이들이 무얼 위해서 게티스버그에서 죽었겠어요?""모든 노예제가 결국 임금 지급형 노예제가 될 거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2012. 11. 25. 살인의 해석 | 제드 러벤펠드 저 애는 응석받이로 자라 성격을 망쳤지만, 아직 아무것도 망가지지 않았죠. 얼마나 매혹적인 모순이에요? 2012.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