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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책벌레 | 클라스 후이징

2012. 9. 30.

 


 



 

더 자주 전화하셔도 괜찮아요. 
활기없는 열정이 느껴지는 엄마의 큰 목소리가 좋아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는 서툰 표현이다. 게다가 너무 문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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