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이들은 모든 걸 파괴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다 끝난 뒤에 두 가지 길이 남아 있었어요. 시골로 들어가 원시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과 아니면 테러리스트가 되는 길이에요. 그건 무슨 뜻이죠? 별 차이는 없답니다. 시간을 길게 보는 쪽과 시간이 별로 없다고 보는 쪽의 갈림길이었지.
|
'오늘의밑줄(~2014.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유산 | 루시 모드 몽고메리 (0) | 2012.10.28 |
---|---|
11분 | 파울로 코엘료 (0) | 2012.10.27 |
포로와 꽃게| 최인석 (0) | 2012.10.26 |
로마인이야기 7. 악명높은 황제들 | 시오노 나나미 (0) | 2012.10.25 |
살인자의 건강법 | 아멜리 노통 (0) | 2012.10.23 |
모순 | 양귀자 (0) | 2012.10.22 |
바람의 그림자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0) | 2012.10.21 |
어린 숲 | 손종일 (0) | 2012.10.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