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 진격한 내 동료중 14명은 아직도 ‘행방불명’이다. 이건 군대 은어로 ‘식별할 정도로 남은 조각이 없다’는 뜻이다.
|
'오늘의밑줄(~2014.7.)'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0) | 2012.11.27 |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0) | 2012.11.26 |
살인의 해석 | 제드 러벤펠드 (0) | 2012.11.25 |
내 이름은 빨강 | 오르한 파묵 (0) | 2012.11.24 |
순수박물관 | 오르한 파묵 (0) | 2012.11.22 |
카탈로니아 찬가 | 조지 오웰 (0) | 2012.11.21 |
로드(The Road) | 코맥 매카시 (0) | 2012.11.20 |
암흑의 핵심 | 조셉 콘래드 (0) | 2012.1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