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밑줄(~2014.7.)

전날의 섬 | 움베르토 에코

2013. 2. 3.

 


 



 

강한 것은 백성을 죽음터로 몰아넣을 수 있는 왕이요, 

그보다 강한 것은 그런 왕조차도 사로잡을 수 있는 여자이며, 

가장 강한 것은 이성조차도 풍덩 빠뜨려 버릴 수 있는 술이라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