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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19초 | 피에르 샤라스

2013. 3. 16.

 



 


 

나는 슬퍼하기에는 너무 어렸지만, 

지겨워할 만큼은 철이 든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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