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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사이먼 싱

2013. 3. 17.

 



 


파스칼의 말이다. 

영원한 행복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누군가가 선행을 쌓아서 천국으로 들어갈 확률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아무리 작다 해도 분명히 '유한한 ' 값을 가진다. 

따라서 종교란 판돈을 걸 가치가 있는 일종의 확률게임이다. 

왜냐하면 '무한한' 가치에 '유한한' 확률을 곱하면 '무한한' 기대값이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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