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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하늘의 문 | 이윤기

2013. 5. 9.

 


 



 

"세대 차이"라는 말에서는 

"내"가 속하지 않는 세대에 대한 

원망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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