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브의 식품점은 우리를 매혹시켰다. 그 식품점에서 팔고 있는 것은 대수롭지 않은 것들뿐이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그 사실이 우리를 형언할 수 없는 기쁨에 빠뜨렸다.
|
'오늘의밑줄(~2014.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그네 | 헤르타 뮐러 (0) | 2013.05.15 |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조너선 사프란 포어 (0) | 2013.05.14 |
1001개의 거짓말 | 라픽 샤미 (0) | 2013.05.13 |
포르토벨로의 마녀 | 파울로 코엘료 (0) | 2013.05.12 |
아버지들의 아버지 | 베르나르 베르베르 (0) | 2013.05.10 |
하늘의 문 | 이윤기 (0) | 2013.05.09 |
거짓말들 | 양귀자 (0) | 2013.05.08 |
사랑의 유산 | 루시 모드 몽고메리 (0) | 2013.05.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