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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2013. 5. 27.

 


 



 

우리가 상상하는 질서란 그물, 아니면 사다리와 같은 것이다. 

고기를 잡으면 버리게 되는 그물, 높은 데 이르면 버리게 되는 사다리 같은 것... 

유용한 진리라고 하는 것은 언젠가를 버려야 할 연장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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