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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2013. 5. 23.

 


 



 

누구든지 웬만한 정도의 상식과 경험만 있다면,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 방식 자체가 최선이기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는 자기 방식대로(his own mode) 사는 길이기 때문에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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