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밑줄(~2014.7.)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2013. 6. 2.

 


 



 

마네킹보다 사람은 더 우월한 존재일까. 

왜 만화영화의 요괴들과 사이보그들은 사람이 되지 못해서 안달일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