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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달에 울다 | 마루야마 겐지

2013. 9. 20.

  


 


 

"아등바등 사는 건 이제 그만두자" 고 나는 말했다.

"당분간 여기에 정착해 보자고." 
"그거 좋은 생각이야"

또 하나의 내가 말했다.

"비교할 상대가 없으면 누구나 정상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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