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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나무 위의 남작 | 이탈로 칼비노

2013. 9. 16.

 


 

 


 “그래도 난 나무 위에서 더 멀리 오줌을 쌀 수 있어요.”

“조심해라, 아들아.

우리 모두의 머리 위에 오줌을 눌 수 있는 분이 계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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