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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내 이름은 빨강 | 오르한 파묵

2013. 9. 25.

  


 


 

아름다움이란 정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눈을 통해 세상에서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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