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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천사들의 제국 | 베르나르 베르베르

2014. 5. 14.

  


 


우리는 함께 걸었다. 그녀는 자기가 저주받은 시인이라고 말했다.
"마침 잘 됐네요. 나는 저주받은 작가거든요."
"나는 아픔을 겪기 위해 태어났고, 실패를 통해 배워야 하는 사람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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