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자살여행2 기발한 자살여행 | 아르토 파실린나 무엇보다도 나쁜 것은 쉴 새 없이 사람을 유혹하는 광고의 홍수였다. 끊임없이 사라고 강요되어지는 그 근사한 물건들을 누릴 수 없다면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한단 말인가. 2013. 4. 22. 기발한 자살여행 | 아르토 파실린나 무슨 일이든 비밀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으레 엉뚱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바로 비밀인 탓에, 오해인 줄 알면서도 오해를 시정할 수 없다. 2013.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