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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자살여행 | 아르토 파실린나

2013. 4. 22.

  


 


 

무엇보다도 나쁜 것은 쉴 새 없이 사람을 유혹하는 광고의 홍수였다. 

끊임없이 사라고 강요되어지는 그 근사한 물건들을 누릴 수 없다면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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