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3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 | 알베르토 망구엘 글을 쓴다는 것은 침묵의, 말을 하지 않는 것의 한 형태이지. 나의 말을 믿어. 거짓말. 바로 이것이 그쪽 문학의 위대한 주제야. 2013. 7. 31.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 | 알베르토 망구엘 그 무엇도 우발적이지 않으며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은 이미 우리 안에 쓰여 있다. 2013. 1. 5.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 - 알베르토 망구엘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먹어.” 바로 그때 나는 나의 할머님 가게에서 내가 꿈꾸던 자유가 무엇이었는지 깨달았지요. 자유란 새벽녘에 먹는 계란 프라이였어요. 2012.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