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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 | 알베르토 망구엘

2013. 7. 31.

 


 



 

글을 쓴다는 것은 침묵의, 말을 하지 않는 것의 한 형태이지.
나의 말을 믿어. 거짓말. 바로 이것이 그쪽 문학의 위대한 주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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