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책3 There are more thing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야만족들은 선교사의 성경을 느낄 수가 없고, 여행객은 승무원들이 볼지도 모르는 똑같은 밧줄을 보지 못한다. 만일 우리가 진짜로 우주를 볼 수 있다면, 아마도 그 우주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2013. 6. 14. 피로에 지친 어느 남자의 유토피아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유토피아라 부르는 것은 그리스어로는 '그런 장소는 없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 케베도 - 2013. 3. 5. 모래의 책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이 지구상에 새로운 것이란 없다"고 솔로몬이 말했다. 바로 똑같은 방식으로 플라톤도 "모든 지식은 기억일 뿐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솔로몬은 "모든 새로운 것은 망각과 다름없다"라는 그의 격언을 주었다. - 프란시스 베이컨의 에세이 - 2013.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