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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 새로운 것이란 없다"고 솔로몬이 말했다. 바로 똑같은 방식으로 플라톤도 "모든 지식은 기억일 뿐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솔로몬은 "모든 새로운 것은 망각과 다름없다"라는 그의 격언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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