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나는 책 읽는 게으름뱅이를 증오한다. 2014. 7. 6.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인간이란 짐승과 초인 사이에 걸쳐 놓은 밧줄이다.인간이 위대한 점은 인간이 하나의 다리이며 목적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인간이 사랑을 받는 까닭은 인간이 하나의 과도(過渡)이며 몰락이기 때문이다. 2013.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