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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2013. 4. 14.

 


 



 인간이란 짐승과 초인 사이에 걸쳐 놓은 밧줄이다.

인간이 위대한 점은 

인간이 하나의 다리이며 목적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인간이 사랑을 받는 까닭은 

인간이 하나의 과도()이며 몰락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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