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분3 11분 | 파울로 코엘료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세상의 제물일 수도 있고, 자신의 보물을 찾아 떠난 모험가일 수도 있다. 문제는, 내가 어떤 시선으로 내 삶을 바라볼 것인지에 달려있다. 2013. 8. 1. 11분 | 파울로 코엘료 태초에는 모든 것이 사랑이었고 증여였다. 하지만 곧 뱀이 나타나서 이브에게 말했다."준다는 건 잃는 거야." 2013. 3. 1. 11분 | 파울로 코엘료 이상한 일이지만 사람들은 어떤 도시에 거주할 때는 그 도시를 탐험하는 일을 계속 미루다가 결국에는 그 도시를 전혀 모르는 채 그곳을 떠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12.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