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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11분 | 파울로 코엘료

2013. 8. 1.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세상의 제물일 수도 있고, 자신의 보물을 찾아 떠난 모험가일 수도 있다. 

문제는, 내가 어떤 시선으로 내 삶을 바라볼 것인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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