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죽어 가고 있다. 삶이 고약해서가 아니다. 삶이 터무니없고 진부하기 때문이며, 죽음의 의식을 단조롭게 되풀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섬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것 그것은 발견되지 않은 섬이다.
|
'오늘의밑줄(~2014.7.)'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드(The Road) | 코맥 매카시 (0) | 2012.10.07 |
---|---|
혁명의 탄생 - 데이비드 파커 외 (0) | 2012.10.06 |
바람의 그림자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0) | 2012.10.05 |
마이너리그 | 은희경 (0) | 2012.10.04 |
나무가 기도하는 집 | 이윤기 (0) | 2012.10.02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조너선 사프란 포어 (0) | 2012.10.01 |
책벌레 | 클라스 후이징 (0) | 2012.09.30 |
궁전의 새 | 성석제 (0) | 2012.09.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