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밑줄(~2014.7.)

바람의 그림자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2012. 10. 5.

 



 


 

다른 모든 유서 깊은 도시들처럼 바르셀로나도 폐허의 집합체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