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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타나토노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2012. 10. 18.

 

 


 

 


 

삶을 잠을 통해서 우리를 죽음에 길들이고,

꿈을 통해서 또 다른 삶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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