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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칠하기/속깊은인터넷친구

Know-where

2012. 10. 28.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았다. 언젠가는 그 답례를 할 기회가 있으리라.

발신인의 주소를 조심스럽게 떼어 소중히 보관했다. 

이 세상 모든 지식을 머리 속에 넣어둘 필요는 없다. 
정보시대는 Know-where의 시대이다.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정보시대 이전의 선사시대에도 외우는데는 젬병이었던 
나를 위해 준비된 말 같지 않은가! 


아~~~ 이걸 어쩌지! 대체 어디 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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