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능성은 언제든, 어느 쪽으로든 다 열려 있다.
|
'오늘의밑줄(~2014.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벌레 | 클라스 후이징 (0) | 2012.11.11 |
---|---|
의회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0) | 2012.11.10 |
모든 유익한 것들을 위해 | 움베르트 에코 (0) | 2012.11.09 |
새의 선물 | 은희경 (0) | 2012.11.08 |
위대한 개츠비 | F.S.피츠제럴드 (0) | 2012.11.06 |
하늘의 문 | 이윤기 (0) | 2012.11.05 |
동물원 킨트 | 배수아 (0) | 2012.11.04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0) | 2012.1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