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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타나토노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2012. 12. 24.

 


 



 

 세상엔 나 같은 사람이 참 많을 것이다. 

진정으로 남을 사랑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말이다. 

그러나 그게 이유가 될 수는 없다. 

다른 사람도 그러니까 나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은 변명도 위안도 되지 못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남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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