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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밑줄(~2014.7.)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2012. 12. 25.


 


 




 

 연금술에 관한 가장 중요한 텍스트가 단 몇 줄의 글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도 에메랄드 하나에 새겨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게 바로 '에메랄드 판'이라는 거지."
"그럼 어째서 이 많은 책들이 필요한 거죠?"
"바로 그 몇 줄을 이해하기 위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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